석유 활용법
석유 활용법
  • Synopex Channel
  • 승인 2018.06.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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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에너지는 현재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자원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석유 에너지는 우리 생활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를 타고 난방을 하며, 석유로 만든 전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석유로 만든 옷을 입고 석유로 만든 그릇을 사용합니다. 석유는 버리는 것 없이 찌꺼기까지 다 쓸 수 있는 아주 귀한 자원입니다. 우리말 석유(石油)는 '돌(石)이나 바위(岩) 사이의 기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유를 나타내는 영어 'petroleum'도 돌을 뜻하는 'petra'와 기름을 뜻하는 'oleum'이라는 라틴 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석유는 자연 상태 그대로의 원유(crude oil)와 원유를 정제한 휘발유 등의 석유 제품을 통틀어 부릅니다.

 

원유는 그 자체로는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에 각각의 성분 물질로 분리하여 사용을 합니다. 원유를 분리해서 우리가 쓰고 있는 여러 형태로 만드는 일을 하는 곳이 바로 정유 공장입니다. 정유 공장에서는 증류탑을 이용하여 원유 속에 복잡하게 섞여 있는 물질들을 효과적으로 분류합니다. 원유를 35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하여 증류탑으로 보내면 기체로 된 성분이 증류탑의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점차 냉각되어 액체로 됩니다. 이 때 증류탑의 낮은 곳일수록 끓는점이 높은 성분이 액체로 되어 연결된 관을 통해 빠져 나옵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원유의 각 성분이 끓는점에 따라 각각의 성분 물질로 분리되는 것입니다.

 

원유의 정재

석유 정제란 원유를 증류하여 각종 석유 제품과 반제품을 제조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정유(精油)라고도 부릅니다.

원유의 주성분은 탄소와 수소의 화합물인 탄화수소이며 이밖에 황, 질소, 산소 등의 화합물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탄화수소는 그 분자를 구성하는 탄소 원자와 수소 원자의 수나 연결되는 모양에 따라 성질이 달라져 메탄, 프로판, 벤젠 등 여러 가지 종류로 구분됩니다. 원유의 주성분인 탄화수소는 증류에 의해 분리시킬 수가 있습니다. 즉, 이 탄화수소들의 각기 끓는점이 다른 특성을 이용하여 원유에서 휘발유 유분, 등유 유분, 경유 유분 등 주요 성분을 분리하여 뽑아 냅니다. 원유에서 각 유분을 뽑아 내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체를 가열하면 기화되는데, 이를 파이프를 통해 냉각시키면 다시 액체로 변합니다. 같은 원리로 원유를 가열하면 끓는점이 낮은 것부터 차례로 높은 것 순으로 증발하여 기화가 이루어 집니다. 이것을 식혀 차례로 용기에 담으면 여러 가지 탄화수소가 끓는점 차이에 따라 분류되고 이것을 증류라 합니다. 이렇게 뽑아 낸 여러 가지 유분 중에 포함되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또 촉매를 첨가하여 탄화수소에 반응을 일으켜 성질이 다른 탄화수소를 만들어 내는 ‘분해’, ‘개질’과정을 거쳐 양질의 석유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원유 정제용 필터 국산화를 이루다

고도화 공정에 들어가는 원유 정제용 필터를 국산화로 이끈 시노펙스는 핵심소재 및 제품까지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정유 필터 시장은 단일 품목으로 최대 약 100억원, 전체 정유 관련 필터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시노펙스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추어 여과면적은 기존 필터 대비 최대 10배이상 증가시킨 대용량 처리용 필터를 생산중에 있으며, 여과 면적에 따라 대량의 오염입자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필터의 교체 주기도 3배이상 연장되었습니다. 현재 시노펙스는 정유 공정 필터를 국내 여러 정유 회사로 독점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 추가 판매 문의가 접수되어 수입 대체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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