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중소 제조업 그리고 시노펙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중견중소 제조업 그리고 시노펙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 Synopex Channel
  • 승인 2018.08.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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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ed Industries’로 시작되는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시대는 시노펙스가 추구하는 기업 이념과도 닿아 있습니다. 초연결, 스마트, 자율 등으로 앞으로 전개될 산업환경은 첨단기기와 고도로 연결된 AI 기반의 스마트 기기들이 자동으로 원자재를 주문하고 생산해서 발주하는 시대로 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노펙스가 추구하는 ‘메이커 직거래’ 시대입니다. 이러한 미래 산업 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소재개발, 인재개발, 시스템 개발 및 산업현장 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3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정보통신박람회 Cebit에 독일의 파트너국으로 참여한 일본의 아베총리는 일본이 그리는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인 'Connected Industries'를 소개하며 다양한 '연결'에 의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목표라 밝힌 바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 기업, 사람, 기계, 데이터 등이 연결되어 새로운 부가가치와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 생산력을 향상시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4차 산업시대 일본 제조업의 기본 미래 목표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커넥티드 인더스트리의 기본 3가지 컨셉으로 ‘인간과 기계, 시스템이 협력하는 새로운 디지털 사회의 실현’, ‘협력과 협동을 통한 과제해결’, ‘디지털 기술의 진전에 맞는 인재육성을 적극 추진’을 내걸었습니다. 이러한 컨셉에 있어서는 시노펙스의 기본적인 추구 방향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제시한 내용을 좀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자율주행·이동서비스, 제조·로보틱스, 바이오·소재, 플랜트·인프라 보안, 스마트 라이프를 5가지 중점 제조업 분야로 설정,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 성장성, 일본산업의 강점, 사회적 의의 등을 고려하여 5가지 분야를 설정. 분야별 연구소, 협의회, 검토회 등을 설치하여 정책자원의 집중투입 및 법제도 정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합니다.

 

경제산업성에서 발표한 Connected Industries 정책의 주요 5개 분야

출처 : 경제산업성 자료를 기반으로 KOTRA 작성

경제산업성에서는 지방소재 기업 및 중소기업들에게도 다양한 메리트가 있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업종에서의 4차 산업혁명 실현에 따른 이점으로 일손부족 해소, 숙련직원-신입직원간 기능 전수, 기업 이익 확대, 사회 과제해결 등을 이룰 수 있다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사람'이 연결된 Connected Industries의 사례는 이마니시 제작소(히로시마현, 종업원 120명)가 될 수 있습니다. 차체조립용 기계나 금형, 주조 등을 제조하며 축적된 고도의 기술력을, 현장 기술자들이 암묵적으로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공정을 3D데이터에 입력했죠. 그 결과 스피드화 및 컴퓨터 활용에 의한 설계/개발/제조/시험의 통합공정 시스템 도입, 제조까지 걸리는 시간 및 비용도 50%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부슈산업(도쿄도, 종업원 170명)의 경우는 기존에는 96%가 자동차용으로 쓰이던 판금업을 담당했으나 최근 다품종 소량화가 진행, IT 및 IoT를 활용한 독자적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조직 전체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느낀 점을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구조를 저렴하게 개발했고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공장' 및 '부문' 이 연결된 Connected Industries의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HILLTOP(교토부, 종업원 23명)사는 장인의 기술을 데이터화하여 24시간 무인가동 다품종 소량생산을 실현했습니다. 낮에는 도면 디자인 및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밤에는 기계가 데이터대로 가공을 실시하는 구조를 구축하여 3년 만에 400개 고객사 확보했다고 하니 놀라운 발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오오타(도쿄도의 기초지자체)구는 구 내의 소규모 마을 공장들 간의 공동분업생산 체제가 제조업 감소로 존속위기에 처하자, ‘IoT공동분업생산’에 의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를 실시, IoT를 이용해 공장간 유휴시설을 파악·이용하면서 효율화를 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회사'가 연결된 Connected Industries의 사례입니다. 하마노제작소(도쿄도, 종업원 41명)는 제조업에 강점을 가져 지역에 폭넓은 제조 네트워크를 가진 금속가공업체로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근처에 인큐베이션 설비인 ‘Garage Sumida’를 설치, 기술상담 및 설계개발, 제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oT등 IT에 지식이 있는 벤처기업과 생산설비가 있는 중소기업을 연결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IBUKI(야마가타현, 종업원 45명)사는 IT컨설팅 펌과의 협력으로, 기존에는 숙련된 장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사출성형 중의 수지의 흐름, 금형의 움직임 관찰 등을 센서로 계측하여 실시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 중소기업도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조류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Connected Industries 구축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인구 구조의 변화 및 인력확보 어려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생산력 향상의 필요성이 특히 높아진 바, 전 세계적으로 AI 등 다양한 4차 산업 기술의 도입 필요성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Connected Industires로 대표되는 일본의 4차 산업혁명은 결국 '새로운 IT 기술의 기존 산업들과의 연결'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IoT, AI, 빅데이터 등과 관련한 새로운 기술이 주를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각각의 동떨어진 사업들로 보이지만 시노펙스는 필터와 콜라보를 이룬 FPCB 사업장의 성공으로 FPCB와 연계된 필터비즈니스 플랫폼의 구축 완성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가장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물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노력 중이며 곧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차 산업혁명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진일보한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제조 공급업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이루는 시대, 자동 주문에 자동 발주, 즉 메이커의 직거래 시대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본 자료는 코트라의 해외시장 자료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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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jrl 2018-12-11 09:34:41
회사 관계자들은 보시오. 여기 직원들도 대출받아 유증받은 것 물린것 같은데.. 또한, 임원 2명은 cb 받은것 냅다 매도해버리고, 뭔놈의 회사가 임원들이 cb 행사가능할때 매도하는것 참 웃기지도 않소....회사는 앞서 예기한대로 신규 고객사의 추가 사업에대한 계약 및 연내 결실 없기만 해봐라...주총때 장기주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이런 회사에 장기로 투자한게 천추의 한이구먼....그리고 신뢰좀 쌓으시오...뭔놈의 회사가 이리 신뢰가 없는지 그러니 기관들이 쳐다도 안보지..맨날 언론에다 말같지도 않은 뉴스만 내보내니...공시로써 답하시오...